어머니는 지금 예순 넷이십니다 아버지의 완고한 성격에 맞추어서 평생 살아오다시피 한 어머니의 삶은 사실! 어려움이 많으셨음을 압니다 어렸을 적 저는 아버지의그 성격이 싫어서 가출도 한 적 있었지요!
그러나 어머니의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리는 듯 하여 다시 귀가 했다가 또가출하고 또 귀가하고가출하길 수어차례~
그러면서도 어머니가 생각나 울적해지곤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 하숙을 치시고 과일장사도 하셨습니다! 떡장사도하셨지요 하지만 집이 싫엇습니다 집에 가면 어머니의 온화한 모습이 좋기도 했지만 언성 높은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 싫어 견딜 수가 없었지요!
그렇게 저렇게 세월이 흘러 저는 결혼을 했고 이제는 좀 여유를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습니다.
며칠전 어머니랑같이 백화점에 갔고 우리 어머니~ 고생 많으셨던우리 어머니를 위하여 옷 한벌 사드릴까?
하며 의류 코너에 갔는데! 어머니는 장갑을 사시고자 하시는 겁니다`
"난 산에 갈적에 장갑이 필요하다이 "
하시는데
장갑이라~ 그까짓 장갑한켤레로 만족을 하시고자 하시는가?
어머니는 그장갑을 몇번 씩 꼈다가 벗었다가를 반복하시며 아이처럼 좋아하셨습니다.
짠해졌습니다.
어머니께 좋은 것으로 해드릴 수있는데 어머니는 작은 것에 만족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작은것에 좋아하신다면 자주 자주 어머니 찾아뵙고 작은 것으로 보답해드리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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