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지금을 감사합니다..
시간의 댓가를 필요로 하는 아픔..긴 작별..
그러면서도 해도 뜨고..그 볕으로 꽃은 피고..
꽃바람을 맞으며 산 길을 걸었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 피어난 제비꽃은
제 마음을 대신해 주는듯이 웃어보였습니다..
핸드폰에 꽃의 마음을 담고..
또 다시 제게 용기를 줍니다..
하쿠나 마타타..
영재님!!
살면서 피해 가도 되는 길을 미리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 못하기에..때론 음악이..책이..이웃이..자연이 위로가 되나봅니다..
달걀 자체는 엉성하지만..그 안에 새를 탄생시킬 가능성을 알면서도
때론 좌절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이 봄...제비꽃으로 위로해주세요..
지금까지 혹시나 걸림돌이었어도...2시간 후부터는 디딤돌로 자리하도록
함께 하자구요..
제비꽃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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