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박승화님!
왕 애청자입니다,
우리집 라디오는 채널이 고장이라 93.9MHz 고정입니다.
요즘은 휴대폰 레인보우로 잘 듣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4~6시까지는 박승화님의 가요속으로
애청하면서 저녁을 준비합니다,
오늘은 저도 특별히 사연을 보냅니다.
오늘 11월 9일 (음력10월2일)은 남편과 아들의 생일입니다,
종가의 맏며느리로 아이가 안생겨 6년 동안 수 많은 검사와
수많은 병원을 다니면서 남편과 눈물로 보낸날이 셀수 없이 많았습니다,
천신 만고 끝에 임신하여 아이를 낳았으니
그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
'이웃에 봉사하면서 살자"남편과의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박승화님께서 축하해주시고
가람과뫼의 생일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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