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된지 2년
김지연
2009.04.14
조회 49
22에 결혼하여 살다가
남편이 갑작스런 뇌출혈로 떠난지 2년이 되었네요.

사는동안은 참 많이도 다퉜습니다.
사업을 하며 벌려놓은 일들이 모두 실패를 하게 되고
그로인해 술로 세월을 보내던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동안 사는게 너무 바빠서 외로움도 모르고 살았는데
오늘은 왠지 가슴이 미어지네요.
봄이하서 인가요??

나오는 음악마다 가슴을 울리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사무실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업무를 보는 난
늘 조그만 소리로 조용히 음악을 듣는데
오늘은 아주 커다랗게 유영재씨의 음악을 들으며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야만...눈물을 감출수 있을꺼 같아서요.


눈물을 감추고 힘낼수 있도록 크게 따라 부를수 있는 노래 부탁 드릴께요.

음..신청곡을 하라시면

참새와허수아비^^

그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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