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빚).....
송윤숙
2009.04.14
조회 44



지방에 계신 부모님은 3개월이면 한번씩 나들이를 하십니다.수도권에 사

는 우리 3형제를 만나고 분주한 동생들을 뒤로하고 큰딸인 이숙이가 예약

한 병원에 다녀 가시지요.늘 미안하다고 그냥 서울역에 내려서 찾아 가

신다고 하시지만 마음이 안놓여 3일을 그일에 매달리지요. 전별로 한게

없는것 같은데 마중나가고 또병원 모시고 전강체크하고 3개월분 약을 받

아오지요. 다음날 모시고 다시 베웅을 합니다.

종가집 장손며느리로 살아오신 엄마를 조금은 이해할 것 같아요.

후덕하신 엄마!!엄만 큰딸만 보면 온갖 세상이야기를 보따리처럼 풀어 놓

치요.당신의 눈과 귀가 되어버린 딸이라고 하네요.

큰병원에서의 디스크수술도 이딸의 결정을 믿으시고 병원에 입원하셔서


저만 기다렸지요.이젠 엄마,아빠 건강채크하는 일들만 남아서 한결 수월

졌어요.늘 보고싶어하는 부모님을 올핸 산수유축제에 모시고 가지 못했네

요.5월이면 다시 상경하시는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그날은 우리 형제들

이 모두 모여서 맛난 음식 대접할께요!! 송패밀리 화이팅!!//

오래전 영등포에서 배웅하던날 이선희-인연-을 신청했던 기억이..오늘은


장필순-어느새, 박혜경-뭉개구름- 이선희- 인연을 신청합니다.사진은

산에 일요일날 오후에 등산했어요. 아이들과 등산하러 가던중 마주한 꽃

이예요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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