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도...
박필규
2009.04.15
조회 36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세상 살면서 필요한 12종류의 친구 중에서
아무때나 전화하면 나올수 있는 편한 친구를 불러내
붙임개에 막걸리 한잔이 딱 어울릴것 같은 오후 입니다
하지만 그런 친구들이 세월이 감에 따라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들 세계에서는 사회생활을
접고나면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세상인구의 절반은 남자인데
점심시간 식당에서 수다떠는 사람들의
70 -89 % 는 여자들뿐 절반의 남자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요?

나이 육십이 다 되어가는 이 마당에
봄비좀 온다고 이렇게 감상에 젖는 내가 이상한것인지....
하지만 분명히 나이는 들었어도
젊었을때는 감정은 그대로 변치 않는것 같습니다.
이 감정은 늙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이 비오는 날에 분위기를 음악으로 잡아 보렵니다.

그 여인 -- 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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