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어머님과 함께 ~~~
김은수
2009.04.17
조회 38

모두가 어렵던 시절에 태어나, 울 어머니도 지금껏허리 한번 못피시고,

이렇게 오형제를 자랑스럽게 키우셨고,다른 분들 처럼 고생을 많이 하셨다 자식들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최고이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지요

언제나 남에게 피해되는 일은 하지말고 도우며 살아라. 라며 항상 말씀하셨답니다.

그런데 요즈음 둘째아이 때문에 2배이상 더 힘들다고 하시면 남들보다 10년은 더 늙으신거 같아요.
저는 손에 물도 못무치시게 하실만큼 다하시는데요 이젠 저도 어머니를 위해 할 일을 남겨주시고 조금씩 몸을 돌보셨으면 해요.
건강하셔야 저희 효도 받고 손자손녀 효도받으면서 살지요.
둘째 낳으면서도 저보고 부담같지 말라면서 또 딸이면 어떠냐고 하시면서 저을 위로하셨는데 제가 아들을 낳으니 누구보다 좋으셔서 우시고 제 손을 꼭 잡고 막내야 수고했다 고맙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신거 알았어요.

어머님 저한테 빈 말이라도 따듯하게 해주신 어머님말슴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제가 큰형님처럼 잘하지못하더라도 어머님 살아 계시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효도 하겠습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써 그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훗날 우리 아이들도 저에게 최선을 다 할테니깐요
어머님 꼭 건강하세여 더많이 효도 할께요?

어머님 지금은 힘드시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들 며느리가 열심히 벌어서 조그만 집이라도 장만해서 함께 살께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어머님의 크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해와달/축복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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