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제대로 느낌대로..93.9를
특히나..가요속으로와 함께 할 수 있는 날도..
당분간은 아마도 오늘까지일듯 합니다..
주중 주말 바쁘게 살아보려고요..
나의 일상속으로에서..세상과 사람들속으로..
고단하게..그렇게 살아내려구요..
오늘..
친정 엄마와 병원에 다녀왔어요.. 일흔을 넘기신
엄마랑 함께 나이들어 가는 큰 딸..
쑥 개떡을 내놓으시며 권하시는데...
하늘에서..빛이 내리고..비가 내리고..부모에게서 내려 받는 사랑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대학로를 지나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한번쯤은 잡아 드려도 좋을 엄마의 손을 차마 잡을 수 가 없었어요..
한없이 약해져서..엄마의 딸로 응석부릴까봐...
영재님!!
한동준 씨가 그러던데..영재님 프로그램이 청취율 최고라면서요??
인기와 상관없이 듣게 된 나의 선택에 많은 청취자가 함께 하기에
사랑과 관심으로 만들어진 가요속으로가..그래서 좋았구나 싶네요..
다음주부터는 통계 조사원으로 아마도..시골길을 헤매고..두드리고
그러겠지요??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시골의 풍경을 맞이할 설레임과
조심스러움이 교차하는 이 시간...각자의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 되고저
굳게 흔들림 없이 희망을 고수하며...다 잘될거라 믿으며..
4월 21일 방송을 꼭 들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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