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첫째가 대학을 졸업하고 어여쁜 사회인으로~~
아픈사람들을 제 가족마냥 돌보는 맘 따뜻한 간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두 동생도 다 자라 내나이 오십을 바라보지만~
엄마!엄마를 부르면 가슴에 불덩이가 올라오고 두 눈에 가슴보다 더 뜨거운 눈물이 흐른답니다.
어떤 어려움도 노력하면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준 엄마!!!
뇌경색으로 세번의 반복과 회복을 이겨내시면서~~
마지막 쓰러짐은 엄마의 강인한 삶의 의지도 회복 불가능하게 했지요
우리다섯남매 엄마를 집으로 모시면서 ~~대 소변을 받아내더라도 우리곁에 더 머물러 주길 바랬었는데~~
우리 힘들까봐 그리 서둘러 두달만에 가셨죠?
더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
더 자주 함께 목욕시켜드리지 못하고~
더 함께 맛난거 해드리지못하고~
누워계실땐 세아이키우고 남편도와 일하는 날 바쁘니까?이해주실꺼라
스스로 위안 했는데~~
옆에 안계시니 못해드린것만 생각나네요~~
봄 꽃이 흐드러지게 피면 휠쳐라도 타고 꼭 봄 나들이 시켜드릴구 했는데
그렇게 곱디 고운 모습을 우리에게 남기시고 가셨답니다.
엄마에게 못해드린 이런 맘을 절 이뻐해 주시는 시어머님께 더 잘해드릴려구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절 잘 한다 칭찬해 주실거죠? 엄마~~
따뜻한 봄했살처럼 화사한 봄꽃처럼 엄마를 가슴가득 품으라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자녀로 살아온 모습을 부모로 살고 있는 내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네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정말 좋은 곡으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꼭 보고싶어요
이혜숙
2009.04.17
조회 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