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아내로부터 사무실로 전화가 왔습니다.
뭐하고 있냐고,,,
그냥 업무보고 있다고 하고는 끊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여 알았습니다.
아뿔싸,,, 우리의 결혼기념일인걸,,,
하루지난 오늘, 아무리 성대하게 외식을 한들
아내의 서운함을 채울 수 있겠습니까??
영재님의 정감어린 목소리로 말씀해 주십시오.
"희연씨, 18년동안 애들 키우면서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노인들께 봉사활동 다니면서 힘들지만 보람있게 살아가는
당신이 자랑스럽소, 나도 열심히 살아가리다. 사랑하오"
신청곡은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동진 - 행복한 사람. 작은배
이연실, 김영균 -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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