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입주
전경숙
2009.04.20
조회 39
서울로 우리네식구 올라온지 만6년 셋방1년살다 방세와 기름 난방비가 무서워 정부보조로 지하방 살다 1년전 주공임대 당첨 1년만에 다음달 입주합니다. 휴무때마다 도색하랴 가슴에 담까지 얻으며 손수 절약하기위해 바삐움직이는 신랑이 무척 고맙네요. 주말오전은 저도 욕실청소 갔는데 무진장 힘들더라구요. 도색마친 신랑 오후에 출근하는데 뒷모습이 힘들어 보였어요. 그래도 무척 신나고 좋다네요. 아이들과 저 지하산지햇수로 6년 말은 안했어도 가슴이 많이 아팠데요. 저는 그래도 좋고 행복했는데.... 영재씨 제가 cbs5년째 악세사리 조립하며 들었고 신랑은 대성운수 버스하는지 2년반 제가영재씨음악좋다고 듣게했더니 지금은 참여까지 신랑이 더왕펜이지요.아뭏든 결혼 20년만 아니 아이엠에프 10년만에 신혼방 꾸미고 이사갈 준비에 힘든줄모르고 마음이 들떴답니다. 영쟀가 지금 살고있는 방 빨리 빠질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랑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잃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이은하의 봄비 부탁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