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대학가요제
구상서
2009.04.20
조회 81
내가(김학래.임철우) 바닷가에서(큰별들) 태양의 예언(천국의 이방인)을 들었어라.
수풀속에서(백마들)들려오는 철없던 시절(캬라반)의 외침을 날아가는 새(톱니바퀴)는 알리 없건만 그대로 그렇게(휘버스) 바다에 누워(높은음자리) 세상모르고 살았노라(활주로)고 소리쳐 노래한다.
바람과 구름(장남들) 사이에서 비틀비틀 탈춤(Run Way)추고 살풀이(Run Way)도 하고, 심메마니(블랙테트라)의 간절한 바람은 연(라이너스)을 따라 태양을 향해 날아가고
구름과 나(블랙테트라)는 돌고돌아가느 길(노사연)에 에헤야 데헤야(다섯소리)노래하건만 님의 기도(오누이)마져 외면한채 헤여진 후에(샐러맨더스)스며드는 이어둠의 이슬품(도시의 그림자)은 훗날 알에서 깨어나 밀려오는 파도소리(밀물과 썰물)에 여름(징검다리) 햇살좋은 날 젊음의 노트(유미리)에 기록될 추억인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어요(라스트포인트)
해야(마그마) 당신은 아는가
어느 탑돌이(한승기)의 하늘색 꿈(로커스트)을.....
윷놀이(옥슨)도 불놀이(옥슨)도 하며 꾸었던 그 꿈...
모른다고---- 오마이 갓! 그런걸 모르면 나 어떡해(샌드페블즈)
그 꿈은 바로 젊은 미소(건아들)라네
알때까지 나는 매일매일 기다려(티삼스)

대학가요제에 나왔던 노래 제목들로 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에 나온 노래 아무거나 하나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번 사연을 올렸는데 한번도 나오지 않아 별거 다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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