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옵빠~ㅎㅎ!!^^;
봄비가 내리는 월요일이 참 차분하네요.
그동안 흩날리던 먼지며 여기저기 소란스럽던 산불들그리고 농심의 가슴을 바짝 태우던 가뭄도 이 비에 모두 잠잠해 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내일까지 비소식이 있던데 좀 많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가속의 전성시대의 여운이 아직까지도 가슴언저리를 맴돌며 그날 유독 제가슴을 아리게한 조관우님의 가슴은 알죠가 듣고싶은 날입니다.이건 비밀인데요 저 그날 그노래 듣고 울었답니다. 제가 실은 오래사랑하던 사람으로 부터 이별통보를 받았거든요..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하고..일방적인 통보에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생각을 정리중에 있습니다만..
위에 계시는분이 잘인도해 주실거라 믿고있습니다.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 영화속의 대사처럼..어쩔수 없다는군요
그런데 제가 왜웃냐구요..계속해서 울수는 없잖아요..
다늦은 나이에 웬사랑 타령이냐고 타박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사는날까지 사랑을 하며 살수있다는건 행복아닐까요.
궂이 아파하지 않으려고 괴로워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제가 힘들어 하는건 그동안 제가 해온
사랑에 대한 예우가 아닌것 같아서요
후회없이 사랑했으니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더이상의 욕심이 누군가에게 괴로움이 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흘러가는 시간속에
제사랑을 놓아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제가 지금 알수없는
해답이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부끄러운 사랑 타령이 좀 장황해 졌네요...아무튼 저는 씩씩하게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살거랍니다. 저보다 그사람이 아프지않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래한곡 신청하는데 사연이 너무길죠?ㅋ
남은 시간 즐방 해주시구요..좋은 하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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