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형님 안녕하시지요?^^
하루하루 양지가아닌 음지서 형님목소리와 주옥같은 음악을 즐기던
제가 오늘은 집사람의 생일을 맞이하여 양지로 옮기게됏네요^^
지금은 새벽4시가 넘은 시각인데요,이시간에 잠안자고 독수리타자
치고있는이유가 좀전까지 생전첨으로 미역국 이란걸 끓여봐서요.
거 먹을땐 몰랏는데 직접해보니 무척힘들대요^^;. 맛은대충 맞는걸로
우기고싶고요, 문제는 색갈이 먹던거랑 영딴판이더라구요^^
영재형님 전 올해 41세 닭띠이고요,집사람은 40세 개띠랍니다
결혼생활은 18년째고요^^ 좀빠르고 오래살았죠^^
많이 살은 나이는 아니데요 올해는 기분이 묘하네요
마음고생 몸고생 집사람 너무나 많이 시킨것같아서요
직장문제나 아이들문제 특히나 돈문제지요;;
현재는 1톤트럭몰면서 짐나르는일하고있고요 저는요
집사람은 몸도아픈데 사무실심부름다니고 그래서 항상 집사람에게
미안하고 죄스럽고그러네요,생일인데 딱히 해줄것도없고요 경제적으로..
그래서 큰맘먹고 미역국 끓여놧어요^^; 지갑에있는돈 털어서 오만원도
식탁옆에놔둿고요^^. 한가지만더준비해놀라구요. 영재형님의 그느끼하고
기름진 보이스로 집사람생일 축하부탁드리고요,제가잘못하는 말줌 전해주십사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은희엄마, 아니 미경아 생일축하하고 사랑한데이,그리고 앞으론 고생들시킬께 담배좀줄일거고..영재형님 부탁드려요
집사람이 들을수 있도록 큰목소리로 읽어주세요^^
그럼 항상 몸건강하시고 언제나 몸매변함없으시길 기원하면서^^
신청곡은 가수이름이기억이안나요;;.....햇빛따스한 거리를걸어가네~
당신과 둘이걷던.....이런노래인데 ..부탁드립니다
자주들러서 흔적냄기겟읍니다 건강하세요^^
마눌님의 40회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김주수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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