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가고싶어요
백상분
2009.04.22
조회 34
중학교시절에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셔서 부유했던 우린 가난을 격어야했어요 생활비가 업던 엄마는 시장에서 떨어진배추겉잎을 주어다가 된장국을 매끼마다 끌여주시곤했지요 우린 그래도 입이 까다롭지안아서인지 배가고파서인지 잘먹었지요 그때는 차도 업서서 드라이브나 외식이 쉽지 않아 지금 생각하면 너무 엄마는 가난속에서 맛있는 음식도 못드시고 돌아가신것이 마음아픔니다 오늘 내생일을 맞아 친정식구들과 저녁식사 약속이 있지만 엄마가 그자리에 안계셔서 슬픕니다 엄마를 모시고 살던 우리 올케언니한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같이 연극공연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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