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는게 원하는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내아들 내딸들은 원하는거 다해주마 그렇게 다짐했지만
정작 딸아이 힘들땐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어 맘이 안좋네요
혼자 여기저기 은행 갔다오는데 그걸 보기만 해도 맘이아프네요
해줄수 있는건 한정적이고..요즘들어 집값은 더오르고
정책도 더 까다로워졌더라구요
그저 해줄 수 있는건 힘내라 아빠도 노력해보마
그게 전부네요
울쩍한.. 이마음 노래한곡으로 달래보려합니다
낭만에대하여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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