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의 가요속으로도 이제는 인터넷으로 즐기다
박명근
2018.11.17
조회 116
인터넷에 접속하여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카톡과 문자로 할 때보다 여러모로 좋습니다.
사연과 신청곡 란에 읽을거리 많아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신청곡을 띄워 봅니다.
태갑이 형 !
혹시 이 방송 듣고 있으면 마움 좀 푸세요.
노래방 가면 항상 같은 곡 부르시잖아요.
그리 한이 많은지요 >>>>>
승화 님 " 보리고개 " 들려 주세요.
태갑이 형을 위하여 함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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