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누르며 다음을 기다립니다.
박선동
2018.11.13
조회 131
아내와 함께 방청하려 한 설레임의 기쁨만으로 아쉬움을 달램니다.
'힐링콘서트'에 당첨되었다는 메시지를 열어 보고 너무나 좋아했는데
갑작스런 지방 출장으로 공연을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다림의 즐거움이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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