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최미정
2009.04.27
조회 19

제주바다의 여러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즐감했습니다.
물론 직접 가서 보는 것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편히 앉아서 올려주시는 사진을
쉽게 클릭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바다의 모습은 언제나 좋은것 같아요.
폭풍이 심하게 불고 피해가 날 정도로 무서운 것은 빼구요.^^
해가 질 때, 해가 뜰 때
해가 보이지 않고 흐린날도..
구름속에 가리워져 있을 뿐
햇님은 변함없이 그곳에 있겠지요.

그리고...^^
글 읽다가 웃음이 났는데요.

혹시라도 다음에 아내분께서 같은 질문을 하시면
이번엔 이렇게 답해보세요.

질문/ 바람…구름…그리고 하늘 중에 무엇이 제일 좋아?”


대답/ 바람 구름 하늘도 좋지만...

나는 그대가 제일 좋아 ㅎㅎㅎㅎㅎ


제주도 사진 잘 보고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 즐거운 봄날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이득영(cbs01946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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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지코지에서의 일몰(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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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악산 해안가(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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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부는 날의 용두암 해안가(0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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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 혜은이씨의 감수광에 나오는 노랫말처럼 이곳 제주는 어제도 세찬 바람이 불었답니다.
> 쉬는 날을 틈타 함덕 해수욕장에 갔다가 바람이 얼마나 세던지…
> 그냥 돌아 오고 말았지요.
>
> 문득 예전에 아내와 한창 연애 시절에 아내가 나에게 물어 왔던 말이 생각 나네요…
> “득영씨는 바람…구름…그리고 하늘 중에 무엇이 제일 좋아?”
> 느닷 없이 물어 오는 질문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대답했다.
> “응~~나는 구름이 좋아… 바람 따라 이 곳 저 곳 돌아 다닐 수 있잖아, 자유로이…”
>
> 그 대답이 우리 결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었음을 나중에야 알았지만…^^
> 아내도 나랑 같은 마음으로 구름을 좋아했으므로 인해 결혼 할 생각을 굳혔데나..
> (믿거나 아님 말거나…ㅎㅎ)
>
> 하지만 이 곳 제주는 구름도 많지만 바람도 많이 분다.
> 때론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
> 부디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바람이 좀 잔잔했으면 좋겠다.
> 아내와 늦둥이가 모처럼 남편과 아빠를 만나러 제주에 오기로 했기에…
> 한 달 만에의 만남을 훼방 놓지는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
> 그런 의미에서 노래 신청합니다.
> 부른 이: 이 지연
> 제목: 바람아 멈추어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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