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오랫만에 글을쓰네요.몇개월이 흐른거같은데요.
오늘은 왜지 울신랑이 더 보고싶어집니다.
우리신랑이,4월 14일날 중국대련으로 일하러 1년간 떠났씁니다.
결혼하고,이렇게 오래떨어지기는 처음인지라 좀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해요.그나마 우리아들11살(금성이가)있어서 다행이죠.
아빠가 안계시다고 듬직한 면을보여줍니다.제나이가 66년생이닌까,아들이 좀늦긴 하지만 ,있어서 얼마나 나에게힘을 주는지 원.
엇그제는 제가 신랑이떠나고 마음이 허전한 나머지 좀 아팠어요.했더니,울아들이,설겆이도해놓고,청소도하고 양말도 빨아놓고 정말 기특하죠.또 머리에다 물수건도 올려준다하고...
신랑은 바빠서 오늘도 일한다네요.
계속 야근에다.
또 그곳일하는곳의공기도 안좋고,담배를 피면서 일한다네요.(기관지가 약한울신랑 감기가안떨어지네요)
우리신랑은 금연한지10년이 넘었어요.
빨리 1년이 후딱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세월은 빠르게지나가는거 같은데,요즘은 빨리 안지나가네요.
원래울신랑이 교회를 어렸을땐다녔지만,지금은 거의안가는데요.
중국으로 떠나는날엔(부활주일날)저와손잡고 같이예배드리고 왔씁니다.얼마나,기분이 좋던지 하나님 감사합니다했어뇨.
유영재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박남정의널그리며 틀어주실수있나요??
신랑과데이트할때 듣던음악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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