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김명선
2009.04.28
조회 49

그 리 움

숱한밤

남몰래 눈물꽃 피웠던

가슴 아픈 사연들...

내 모든걸 버릴수 있어도

아름다운 추억은 버릴수 없기에

까만밤 그리움 속으로 살며시 미끄러져만 간다

시간은 세월따라

힘없이 유유히 흘러 가는데

반쪽의 인연으로 살아 가는 비애에

뜨거운 태양 보다 더 붉은 눈물 흘리고

종착역 없는 서글픈 그리움에

오롯히 가슴 젖는다


신청곡

유익종 -- 그저 바라볼수만 잇어도

나얼 -- 귀로

김범수 --눈물과 바꾼 사랑

노사연 --난 널 잊어야 할가봐

우순실 --잊혀짖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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