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교회로 가는 길...
자욱한 안개 속을 거닐어 보았습니다.
구름을 타고 가듯 무거워야 할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맑은 정신을 갖게 하더군요.
귓전을 울리며 들려오는 바람소리는
가슴 속을 시원케 해주니 금상첨화란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요.
날마다 오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함과 열정을 담아 드리는 기도엔
소망의 꽃이 피어나
새벽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영재님!
언제나 활기찬 방송을 하여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어 감사드립니다.
조용필의 "바람이 전하는 말"과 석미경의 "물안개"를
들려주시면 이 기분 쭈-욱 이어질수 있겠네요.
부탁을 드리며 변함없는 활기찬 방송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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