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신청드립니다.
어린이날이라고 아이들하고 근처 공원에서 놀고 피자 맛있게 먹고
이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전 피자가 느끼해서 차라리 패밀리레스토랑을 가곤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해서 사주었고
저는 느끼함을 달래려고 혼자 짬뽕을 따로 한그릇 먹었답니다.
마누라가 그 모습을 보고 깔깔깔 웃더군요..
항상 어린이로만 살줄 알았던 유년시절이 생각나더군요.
그땐 어머님 손 붙잡고 중국집가서 짜장면이라도 한그릇 얻어먹으면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진것 같았었는데요...
하늘을 올려다보니 세월이 느껴집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멘트 감사드리구요,
저도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이승환 기다린날도 지워진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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