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이 질때 - 이선희
송은숙
2009.05.04
조회 35
어느새 짙어지는 녹음 덕분에 쩔쭉이며 라일락도 지고 있어요..

초여름을 연상케하며 무척 더워졌네요.. 꼬맹이들 데리고 북적대는 영화관에 다녀오고 맛난것 먹고 그것도 모자라 야구를 해야한다는 아이들을 집앞 놀이터에 놓고 올라왔어요..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 아무도 못말려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오늘이 된것같아 좋아요...

올라오는 길옆 화단에 어느새 라일락이 지고 있는거 있죠...

세월 참 빠르네요... 하긴 엊그제만해도 바람이 상큼했는데 오늘은 쫌 덥다는 기분에 가까워졌으니....

편안한 오후, 아이들의 웃음이 행복한 오후가되길....

이선희 - 라일락이질때... 맞나요..

이소라 -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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