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는 양극화
정현숙
2009.05.09
조회 28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약속이 있어서 강남 모백화점 두 곳에 들렀습니다.첫 번째 들른 백화점 지하 출입구에는 사은 선물을 받는 줄이 길게 장사진을 이루고 지하철 계단가지 점령했더군요.

다음 백화점은 음식코너에서 북적거려 입구로 나가기까지 사람들을 헤집고 빠져나오는 경험을 했어요.

근데 어제 저희 동네의 조그만 백화점에서는 버섯과 조개 등 저렴하게 팔고 있다는 문자를 휴대전화로 알려왔더군요.

유명 대형 백화점에서는 경기가 살아나고, 다들 쇼핑을 즐기는 반면 영세 규모의 상인이나 서민들은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걸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경기회복의 혜택이 고루고루 퍼져서 우리 국민들 모두가 걱정없이 사는 앞날을 기대하며 기쁜 토요일이 되었으면 싶어서 신청곡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신청곡
힘내-소녀시대
챔피언-리쌍
총 맞은 것처럼-백지영
첫사랑-이소라
장미-박혜경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민해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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