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계셨기에
제가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고
제가 있으므로 나의 자식이 생겼습니다
늘 예쁜 카네이션 만들어 부모님 가슴에 달아 드렸었는데...
어느덧 그 예쁜 카네이션을 제 가슴에 달게 되었네요
아침에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아빠...엄마 이렇게 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라고 하며 예쁘게 만든 카네이션꽃을 가슴에 달아주더군요
순간 행복이 뭐 있겠는가 싶더라구요
이렇듯 우리 네가족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면 이게 행복이지 란
마음에 뿌듯함과 동시에 행복감이 밀려오더군요
흐뭇해 하며 출근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며
저 또한 살며시 미소 지었답니다
자식 키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자식에게 받은 사랑 저도 부모님께 사랑 전해드릴려구요
오늘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용기내어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사랑합니다'라고 인사 올리렵니다
(신청곡)
지아 & KCM - 내마음 별과 같이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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