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이었어요. 그 사람의 마음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향해 있었습니다. 10년 넘는 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었기에,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는 보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제 사랑이 부족해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을 보내준 그 분에게도 너무 고맙고, 아직 마음에서 완전히 떠나보내지 못했지만, 제 곁으로 돌아온 그 사람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제 상처도, 그 사람의 마음도, 그리고 그 분의 상처도 모두 잊쳐지겠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용기를 주세요.
그 사람이 자주 듣는 방송입니다. 신청곡 꼭 들려 주세요.
안치환의 '내가 만일'
빅뱅 '붉은 노을'
이은미 '기억속으로'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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