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밖에 못듣네요. 들려주세요 꼭이요~^^
이수연
2009.05.10
조회 50
이곳으로 이사오기전 큰아이 1학년때 친구 엄마였던 종현엄마.우연히도 이름도 저랑 똑같은 성만 틀린 하수연.친구처럼 자매처럼 지낸지 벌써9년째.
어젠 서로 각자 다른곳에서 살아서 자주는 못보지만 그 맘들은 여전하지요. 몇달전 양평으로 이사가서 지난 주엔 친했던 영우엄마가족 윤형엄마 다 모였죠.눈물 나도록 행복했답니다.
큰아이들 중간고사라고 못모였다고 토요일엔 아이들만 보냈답니다.가족보다 더편한 종현엄마.. 요즘처럼 삭막할때 정말 이 지인들은 저의 재산이지요^^

언제나 배려하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걱정해주는 종현엄마. 종현엄마를 알게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해요 ~~너무나 힘들었구 우울했던 그때. 내게 힘이 됐었지요.
종현이네 가족이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내가좋아하는 국화향처럼 그윽해지는 여자.

국화꽃 대신 장미향도 괜찮을 것 같네요 사월과 오월의 장미 들려주세요

PS 제가 주말밖에 라디오 시청을 못해요.지금들려주심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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