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비님이...
신미라
2009.05.12
조회 15
오늘도 비님이 내리네요.
어제도 내리더니..

어제는 더위를 식혀 주는 비라 너무도 고맙고 좋았는데,
오늘도 내리니
몸도 쳐지고 마음도 쳐지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늦잠 자서
5살짜리 우리 아들 어린이집에 지각시키고..ㅋㅋ

CBS 라디오를 들으며 오늘 할 일을 생각해 봅니다.

8년 동안 다녔던 회사를 그만 둔 지 열흘 지났네요.

갑자기 시간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몰라
어영부영 하다가 하루하루가 속절없이 지나가는 것 같네요.

아직은 회사 사람들이 그립고
지금 이 시간에는 회사에서 바쁜 시간인데...
하며 계속 생각이 나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 회사일도 곧 잊혀지겠죠..
그래도 회사에서 지냈던 사람들과의 관계는 계속 유지되기를 바랍니다.ㅋㅋ

신청곡요..

한영애의 '봄날은 간다'

권진원의 '살다 보면'

부활의 '사랑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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