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 시간내어 가요속으로 듣습니다.
강경현
2018.11.23
조회 74
일주일도 무사히 보내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조금 있으면 퇴근시간이라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식구들과 함께 저녁식사후 교회에서 철야예배후
극장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보려고 예매해 놨습니다.
내일이 주말이라서 심야 영화볼 생각에
기대가 만땅입니다.
날씨가 흐리지만
붉은 노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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