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최경선
2009.05.14
조회 45

선생님 정말 정말 뵙고싶습니다.

저 기억하고 계시겠지요?

최경선입니다. 정말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그 시절...선생님을 저흰 잊을수가 없어요..



토요일이면 선생님댁으로 가끔씩 놀러도 가곤했었죠...

마루에서 직접 과자에 크림도 발라주시고....

얼마나 맛있었는지....ㅎㅎ

선생님한테 직접 배운 <:별:>이라는 노래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 바람이 서늘도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ㅎㅎ

저번에 혜원이도 만났는데 그때도 선생님 애기하면서

이 노래 같이 불러보곤했답니다.



이젠 저희가 그때의 선생님의 나이가 되면서

새삼 뒤돌아보게 되고 선생님이 참 정말 진짜

선생님이셨다 피부로 느낍니다.

늘 자상하시도 정말 진정으로 저희들을 사랑해주셨었거든요



요즘은 스승과 제자~~~
표현방식도.. 느낌도... 우리때와는 참 많이 다릅니다.

세월속에 어쩔 수 없이..

당연히 그렇게 많이 변했다지만

우린 그때 선생님들이 더 인간적이고

더 따뜻했던거 같아요..

다들 참교육자셨거든요...



잘못하면 눈에서 불나게 혼도 내시고

기쁜일이 생기면 당신일처럼 눈물흘리며

같이 좋아해주시고....

정말 그때가 좋았습니다..

물론 나만의 생각~~~~@@@@@@ !!!!!!!!!



나름 큰 아쉬움입니다.

선생님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계시는지..

정말 뵙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 변했거든요..

무쟈게 아줌마화되벼려서 슬픕니다.

제 관리를 잘못한탓이죠....ㅎㅎ

그래도 선생님앞에서는 항상 이쁜 제자입니다.아시죠??/





며칠있으면 스승의날이자너요,,,,,

저희들 선생님이 짠~~~~~하고 나타나실

그 날을 늘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글을 보시거든 리플 하나 남겨주십시요

같이들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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