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정말 정말 뵙고싶습니다.
저 기억하고 계시겠지요?
최경선입니다. 정말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그 시절...선생님을 저흰 잊을수가 없어요..
토요일이면 선생님댁으로 가끔씩 놀러도 가곤했었죠...
마루에서 직접 과자에 크림도 발라주시고....
얼마나 맛있었는지....ㅎㅎ
선생님한테 직접 배운 <:별:>이라는 노래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 바람이 서늘도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ㅎㅎ
저번에 혜원이도 만났는데 그때도 선생님 애기하면서
이 노래 같이 불러보곤했답니다.
이젠 저희가 그때의 선생님의 나이가 되면서
새삼 뒤돌아보게 되고 선생님이 참 정말 진짜
선생님이셨다 피부로 느낍니다.
늘 자상하시도 정말 진정으로 저희들을 사랑해주셨었거든요
요즘은 스승과 제자~~~
표현방식도.. 느낌도... 우리때와는 참 많이 다릅니다.
세월속에 어쩔 수 없이..
당연히 그렇게 많이 변했다지만
우린 그때 선생님들이 더 인간적이고
더 따뜻했던거 같아요..
다들 참교육자셨거든요...
잘못하면 눈에서 불나게 혼도 내시고
기쁜일이 생기면 당신일처럼 눈물흘리며
같이 좋아해주시고....
정말 그때가 좋았습니다..
물론 나만의 생각~~~~@@@@@@ !!!!!!!!!
나름 큰 아쉬움입니다.
선생님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계시는지..
정말 뵙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 변했거든요..
무쟈게 아줌마화되벼려서 슬픕니다.
제 관리를 잘못한탓이죠....ㅎㅎ
그래도 선생님앞에서는 항상 이쁜 제자입니다.아시죠??/
며칠있으면 스승의날이자너요,,,,,
저희들 선생님이 짠~~~~~하고 나타나실
그 날을 늘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글을 보시거든 리플 하나 남겨주십시요
같이들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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