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요 속으로 ' 잘 듣고 저녁 준비하러 시장보러 갔답니다.
요즘 우리 신랑이 입맛이 없는 것 같아 삼계탕해 주려고 닭 한 마리 좋은 거 사 왔답니다.
집에 있는 황기, 대추, 헛개나루, 통마늘을 넣고 압력솥에 넣어 푹 끓었답니다.
그런데 우리 신랑에 늦게 오는 거예요.
차가 많이 막혔다고 1시간이나 늦게 왔어요,
정성들여 만든 삼계탕,,
아궁,,
쌀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죽이 되어 버렸네요.
국물이 거의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서 푹 끓여서 그런지 정말 맛있답니다.
우리 신랑 정성 담긴 삼계탕 먹고 힘내서 열심히 일할 수 있겠지요?
노래 신청합니다. ~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도시의 그림자의 '이 어둠의 이 슬픔'
시인과 촌장의 '기쁨 보리떡'
멋지게 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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