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내린 봄비덕분에 다시 예전의 봄으로 돌아온것 같구나
어느새 아카시아 꽃이 하얗게 피어나 눈부시고 차창밖으로 향기가 그윽해
힘겨운 출퇴근길이 행복한 요즘이다.
늘 밝은 웃음을 보여주고 내가 지칠때면 힘이되는 문자로 나를 위로해주는 네가 있어서 나는 행복하단다.
사랑하는 동생 미숙아!
비록 피는 나누지 않았지만 진짜 내동생같은 네가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주기를 기도해본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조금 힘겨워도 지금 그모습 그대로
웃음과 사랑가득한 모습이기를 바래
나른해지는 오후지만 내 러브레터 받고 기운팍팍 내고 일하렴
내가 좋아하는 노래야
가사가 너무 슬프지만 고창선운사에는 꽃망울이 작은 동백꽃이 정말 많아서 갈때마다 이노래가 생각나곤 했어
너에게 보낸다
송창식의 "선운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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