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이 생겼어요 ㅋㅋ
신미라
2009.05.13
조회 25
벼르고 벼르던 책장을 샀어요.
5살짜리 우리 아들, 여태 책장 하나 없었죠.
올케 언니가 동화책 전집을 선물로 줬었는데, 책장이 없어 책을 여기저기에 두고 아이가 볼 수 있도록 해 줬었거든요.
책읽기를 무지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책을 손쉽게 꺼내서 읽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 큰 맘 먹고 책장을 샀습니다.

그 책장이 오늘 도착한 거죠,,
기사님이 오셔서 책장을 조립해 주셨는데,
왜 여태 안 줬나 싶어 아들 녀석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책장 주변을 깨끗하게 닦고 그냥 두었습니다.
우리 아들 어린이집 갔다가 돌아오면 스스로 책을 책장에 꽂을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서죠.. ㅋㅋ

와서 보고 좋아할 모습이 기대되네요.


신청곡요~~

이치현과 벗님들의 '짚시여인'
어니언스의 '사랑의 진실'

꼬옥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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