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아카시아 향기로 내려요
윤계연
2009.05.15
조회 21
날씨가 이렇게 꾸물꾸물 할때는 노래가 가슴에 더 와닿습니다 영재님~ 십이년 동안 주부로 아이들 뒷바라지에 살림만하다가 한달전부터 남편이 하는일을 도와 덕소에서 분당을 오가고있어요 아이들이 5학년 3학년인데 아직도 엄아의 손이 필요한걸 알지만 어쩔수가 없고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마음은 아이들곁에 가 있답니다 조금은 서글프지만 일하는 보람도있고하니 견뎌내야겠죠 학윈 갔다오고하면 작은애는 6시 큰애는7시가 넘으니 뭐 아이들도 지루하지는 않겠죠 작은애가 딸인데 6시만 넘으면 엄마 언제 오냐고 전화를 합니다 사무실에서도 레인보우로 4시면 들어옵니다 박강성의 `미안해` 신청합니다 영재님 목소리가좋아서 매일 듣는거 아시죠 신청곡이 너무 늦었다면 내일 들려 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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