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조미성
2009.05.15
조회 23
지난 몇 날 동안 얼마나 호되게 심신이 무겁던지요..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아니 하기 싫고..

수요일이 되었고...반강제로 몸을 일으켜 수요예배를 참석하고
우리 가족의 온도는 몇 도?냐고 묻는 메세지에...
교회에서 나누어준 엽서에 가족에게 쓰는 편지를
남편과 작은 아이에게 쓰면서 조금은 마음이 풀어짐을 느꼈음에도
어쩌자고 목마른 그리움은 눈물조차 말라붙게 하던 한 주일이었네요..
제일로 조아하는 요일 금요일..
tgif 의 축복으로 일어나려 합니다..
디제이 유의 라이브 씨디를 반복해서 들으며
책장을 넘기고..낡은 차 앞뒤에는 스티커가 부착되고...
으랏챠차 기운내야죠~~~
가요속으로 클로징 될 시간 즈음에는
다시...이전 보다 더 강하게 씩씩하게 되기를...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주말까지도 라이브를 고집하는 영재님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길래...
궁금했어요..우문이지만 꼭 현답으로 오늘 5시 이후에 꼭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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