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셨으면 노래 부탁^^
김애경
2009.05.20
조회 34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큰 일 보는 곳이 두칸인데

그 중 한쪽에 들어가 앉아서 막 볼일을 보는 참에

옆칸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말을 걸어 온다.



"안녕하세요?"



된장~~ 화장실에서 일 보는데 무슨 인사?

혹시 휴지라도 달라고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대꾸한다.



"네,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옆에서 바로 대답한다.



"네, 식사는 하셨습니까?"



진짜 된장할...

똥 싸는데 밥먹는 이야기 하는 것은 또 뭣이여!

그래도 한번 대답했으니 안할 수도 없고...



"예. 방금 먹었습니다. 그쪽에 계신 분도 식사는 하셨습니까?"



그랬더니 옆에서 기상천외한 내용으로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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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만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서 어떤 미친 녀석이 자꾸 내 말에 대답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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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확~ 달아나시지요? ㅋㅋ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 하루도 안빼고

직장 동료들과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첨으로 노래 신청합니다.

비록 구세대로 넘어가는 나이지만(?) 신세대들이 좋아 하는 노래

손담비의 "토요일밤에" 노래로 듣고 싶어요.

좋은 날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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