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 뿐이리요 ..~~
손정운
2009.05.20
조회 51
원기소 ..
정말 추억의 단어 이네요 .
엄마가 배아프때 먹는 약이라고 한알씩 주었던 원기소
그런데 약이라면 써 야 하는데 고소했던 . 그맛 ~
한번 먹음 또 먹고 싶은 중독성이 있었던 .. 원기소 .
한번은 장롱위에 있었던 원기소를
남동생이 먹고 싶다고 꼬시는 바람에
내가 제일 밑에 업드리고
그 위에 남동생이 업드리고
그 위로 막내가 서서 흔들 흔들 거려서 원기소가 손에 잡히지도 않고
우르르 .넘어 져서
머리들만 아프고 원기소도 못먹고 엄마께 혼났던 일이 생각나네요 .
배 아플때만 먹는 약이라고 해서
우린 시시 때때 배아프다고 했었던 ,, ㅎㅎ
지금도 있나요????
한번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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