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장경순
2009.05.19
조회 5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린듯 합니다.
좋은 날씨만큼 제 마음도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아네요
요즘 저는 정말 눈물샘이 고장이라도 난 것 처럼 누군가가 말만 걸어도 눈물이 나요

그냥 남편을 생각하면 안스럽고 또 애처롭고 그리고 측근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름 모르겠습니다.

26년이란 긴 세월을 한결같이 현장에서 고생하고 우직하고 바보스러울 만큼 일만한 남편이 요즘 많이 힘들거든요 그 무엇인가를 결정해야하는 그런 기로에서 고민을 많이하고 있는 남편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아파서 어쩔 줄 모르겠답니다.

그냥 무엇인가를 해 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말했던 명원처럼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심으리라 한그루의 사랑과 행복나무를 이렇게 마음을 다져가면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도 열심을 일하고 있을 우리남편
이수호씨 사랑한다고 힘내라고 그리고 화이팅이라고 이 세상 모든사람이 다 들을 수 있게 외쳐주세요
당신 등 뒤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가족이 있으니까요 ....

그리고 다른 어딘가에서 직장을 옮겨야하는 기로에서 고민을 하고계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그리고 내일의 태양은 더 밝게 빛나기를 빌어봅니다.

오랫만에 저 맘도 슬픈데요
노래신청할래요
신청곡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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