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두 만학도가 되고싶다~~아
정성미
2009.05.21
조회 48
울 가게에 가끔 오는 언니가 있어요
학교가면서 김밥을 사가는거라고
며칠만에 오셨길래
왜 이리 오랜만이세요 했더니
그동안 시험기간였다고...
언니 만학도세요 아님 다시 배우기 하시는거에요
물었더니 자기때는 고등학교 다니기도 힘들었다고
지금 학생수가 1300명이라고....
와~~대단해요
그 언니 나보다 약간 위로 보이던데 ㅋㅋ
공부를 유난히 좋아했지만 집안 형편상
바로 연년생 오빠를 둔덕에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전설땜 지금도 목말라 하고있죠
울랑이 돈만 마니 벌어다 주면 지금 다시
고등학교 공부해서 대학도 들어가고
밤새워 공부하는 즐거움도 갖고 싶은데...
그치만 그 꿈은 아직 접지 않고있어요
나도 언젠가는 만학도가되어 누구처럼
장학금도 받고 이쁘지 않지만 신문에
대문짝만한 내얼굴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꿈을 꿔봅니다
그날을 위하여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해
일분일초를 보낼거에요
성미야 파이팅!!!하고 영재님이 크게 외쳐주세요 ㅋㅋ
사랑해요 SG워너비
오랜만이야 임창정
눈물이 뚝뚝 케이월
비바내사랑 이기찬
사랑해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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