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부의 날이지만 저희 부부에겐 특별한 첫만남의 날이여서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로 정해 13년동안 지켜오고 있습니다.
한데 어제 싸움 아닌 기분이 좀 언짢았어요...심사 부탁드릴려구요...
일찍 온다는 남편이 안와 전화를 했더니 직원들고 술 한잔 하고 있다며 금방 일어날꺼랍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일찍 온데며 또 술이냐고 했죠.. 기다리다 11시 넘어도 안와 또 전화를 했어요...그러더니 한10분있다 들어온데요..또 기다리게 한거죠.. 그러더니 1시가 넘어선 들어오더니 할말이 있데요,.. 제발 자기 술 마시는거 신경 쓰지 말라고 자기도 나 늦게 들어오는거 신경 안쓴답니다.. 어이가 없는게 자기는 한달동안 보름은 넘게 늦게 들어오면서 저는 회사 생활에 집생활에 애들 챙길라 한달에 한번 정도나 늦을까 ? 하는데 그러면서 인심쓰듯이 그렇게 애길하더라구요...어떻게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데 신경을 안쓰고 또 당신이 내가 늦게 들어오면 신경 안쓴다고 9시나 들어와도 인상이 바뀌면서..더 애길할려는거 밤도 늦었구 자고 내일 애기하자했지요...아침 문자가 이리왓어요." 어제일은 어제일이고 오늘은 영화나 보고 와인 마시자고"
제가 이해성 없는 부인인가요? 영재님 이 판단을 내려주십사해서 사연 올려봅니다...
저희 부부는 이 술땜에 싸우는 거 같아요...
신청곡---리즈---그댄 행복에 살텐데...꼬~~~~~~~~~~~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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