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부부의 날
서둘러 퇴근을 하는 길에 화원에 들러서 장미꽃 일곱송이를 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무슨 날이면 늘 남편한테 꽃을 받기만 했던것이 미안한 맘이 들어서 그리고 늘 행운이 함께하라는 의미로....
그리고는 정말 오랫만에 남편께 편지를 써 내려갔습니다.
결혼19년 동안 너무 많이 고생하면서 허덕이였을 남편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안스러웠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많이 힘든 우리남편 힘내세요 화이팅입이다.
그 누군가가 말했던 것처럼 힘든 이 상황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나면 밝고 행복하게 웃는 날이 오리라......
여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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