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 출근했을때는 몰랐는데
텔레비젼을 보니 부부의 날이라고 많이 나오더군요.
서로에게 표현해보라고 나오길래
저도 남편에게 조그마한거라도 표현을 하고싶었답니다.
아는 언니랑 마트에 갔는데 속옷메이커에서 균일가행사를 하더군요.
남성팬티 4900원..꽤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판매직원에게 혹시 선물포장할수있도록 박스만 하나 주심 안되냐고 물었더니
직원이 망설이다가 결국 예쁘게 포장을 해주었답니다.
제것을 브라팬티세트를 하나 샀거든요..^^
하여간 4900원짜리 팬티가 그렇게 하니 꽤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는 남편에게 주었지요.
남편은 무슨 선물까지 하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뭐하나 주고싶어서 그래~"했습니다.
남편은 그래도 선물이라면 은근히 좋아하거든요..^^
남편취향은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남편은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적절한 가격으로 많은 효과를 본거 같아요..^^
신청곡 올립니다.
진국이 "진짜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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