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주말이래요 .
손정운
2009.05.23
조회 55

떠나는 봄날 앞에 땅거미가 내리고 촉촉하게 비가 내린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줄기 음산함을 더해 주고 초록의 성하로 달리며 가슴에 고이는 물들과 어우러져온다 힘찬 열정을 토하고 나가는 발걸음 묵묵하게 가며 내게로 온다 우수에 젖은 애상함과 터벅터벅 걷는 이의 걸음에도 세월은 멈추지 않고 비움의 사랑으로 가슴에 가득하여진다 dj님 .. 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비내리는 주말 입니다 학생들이 놀토 라고 하니 학생들도 엄마들도 느긋함이 주는 여유가 좋으네요 . 뜨거운 차한잔을 들고서 tv도 켜놓고 라디오도 켜놓고 신문도 펼쳐놓고 혹여 즐거운 기쁜소식이 있으려나 . 귀쫑긋 하고 눈 부릅 뜨고 보는대도 별 ~~ 신통치가 않네요 . 특히나 늘 ~~ 푸근함으로 옆집 아줌마 처럼 편했던 여운계님의 사망소식은 놀라움에 슬픔을 더해 주네요 .. 아니~!언제 아픈다는 소식도 못듣었는것 같은데 .. 조금전에 브라운에서 뵙던것 같은데 .. 말입니다 .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 아셨죠들 .~~ 영재님두요 ~ 김정호님의 하얀나비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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