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초선의원 안순덕입니다.
다음 주부터 양주시 2019년도 예산심사가 있어
종일 두터운 책자로 된 예산안과 각 과의 세부사업설명서를 대조하며
입시때 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양주 시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예리한 눈으로 살펴보고 있답니다.
의원님들의 방이 외부 창문이 없어 공기청정기로 대신하고 있답니다.
저의 산소 같은 창문은 음악입니다.
레인보우를 통해 cbs를 고정채널로 하며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어요.
박승화님의 목소리와 음악이 힐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박인희 '끝이 없는 길'
안순덕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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