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가 생겼어요
강지숙
2018.11.29
조회 80
복지관에 다니면서 많이 바빠졌어요
영어회화. 하모니카. 다도..
도슨트 수업등등..
시간을 쪼개 듣고픈 강의나 운동프로그램을 합니다
동화구연 봉사도 배워 도서관이나 노인보호센터에 가서 봉사도 두 달 했는데
오늘은 아예 자원 봉사단 구성이 되어 교육을 받았습니다.
고마운 마음이 새록새록 들어서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한번 봉사도 합니다.
복지관이 놀이터 같아요
신나요.
최백호나 린의 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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