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절 생각하며 신청해봅니다...
유미경
2018.11.27
조회 71
22살 꽃다운 시절에 남편과 사내연애를 했어요.
몰래몰래 살금살금..ㅎㅎ.ㅎㅎ
중년이 된 지금은 힘빠져서 열정적인 사랑도 못하네요.ㅎㅎ
추억속의 싱그럽던 그 시절 그리며 신청해봅니다.
귀여운 남매가 앙증맞게 부르던 그 노래

현이와 덕이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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