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저 오빠 방송 들으며 이렇게 사연 올려요 ㅋㅋㅋ
저 잘하고 있죠??? ㅎㅎㅎ
오늘도 연극연습 하고 왔어요
금요일에 연극을 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그래서 오빠 방송 잘 못들었어요
조금 바쁘기도 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내일은 저 친구랑 영화 봐요 ㅋㅋㅋ
대본은 다 외웠어요
저 완전 연기 못하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요
오빠 오늘 저녁엔 라면을 끓여 먹으려구요
엄마가 담그신 겉절이와 함께 먹을거에요
오늘 연극연습 하러 가는 길에 귤 사가지고 갔어요 ㅎㅎㅎ
귤도 먹고 구운달걀도 점심으로 먹고 ㅋㅋㅋㅋ
암튼 재밌는 하루하루가 가네요
저 마흔 셋인데 연기를 하게 됐어요 진짜 신기해요 ㅋㅋㅋㅋ
오빠 계속 오빠 방송 가요속으로 들으면서 라면 끓여야겠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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