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맘이예요...
박민정
2009.05.25
조회 50
동글맘이여요... 영재아저씨..~~
저두 이제 아줌마의 표딱지를 달게 되었답니다.
5월 초에 우리 동글이 언제 나오냐며.... 편지를 남겼는데
드뎌..5월 18일에 태어나게 되었어요..
이제서야... 기쁜소식을 전해드려요..
배가 아플땐..... 어쩜...어쩜.. 이리도 아프냐며..
엄마께 소리지르며... 정말.. .하늘이 노~~~랗다라는 표현밖에는..
되지 않더라구요... 아프면서도.. "울 엄마 날 어떻게 낳았지.."하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막바지 10시간 진통끝에 응에~~하며 아가소리가 들리는데..
넘 이뻐서.... 뽀뽀까지 하게 되었구..
신랑은 수고했다며... 감동의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세상에 이렇게 큰 감격의 순간이 있을까요...
영재아저씨.... 울 동글이 세상에 태어난거... 축하 마니마니해주셔요.
축하곡은..... 음~~~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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