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히 잠드세요 ..
손정운
2009.05.25
조회 65

꿈인줄 알았더니 생시었습니다 . 뭐라고 말할수 없는 슬픔속에 날이 밝아 습니다 . 우리 유영재 가요속으로 여러분들도 한결같이들 가시는 분에 명복을 진심으로 빌는 수밖에 수가 없습니다 가시는 걸음걸음 얼마나 무거우셨을까요 . 남겨두고 가신길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무게 얼마나 무거워 얼마나 힘듦에 그리 황망히 가셨을까요 . 전직 대통령께서 내게 어떤 존재 였기에 이리도 가슴이 아픈걸까요 .. 그저 저멀리 경남 어디에 봉하라는곳에 계시는 전직 대통령으로 한때는 민주화에 얘쓰고 청문회땐 우리에게 시원함을 안겨주신 분 . 밑집모자에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참 멋진분이시다 . 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초췌한 모습으로 검찰 출두 하는 모습을 안타까운 마음만으로 그저 멍하니 보았고 그모습이 그 씁쓰레한 모습이 마지막 모습이 될줄 몰랐습니다 . 전 다른것 모릅니다 . 그저 눈물을 흘리줄 아는 대통령으로 통기타를 칠줄 알고 노래를 부를줄 아는 대통령으로 권위와 위엄을 타파 하려고 얘쓰는 대통령 으로 언제나 함께 하는 친근한 대통령으로 알고 있었뿐 이었습니다 가슴은 아프지만 편안히 보내 드립니다 무거운 짐 벗어 놓은시고 밀집모자 쓰시고 편안히 잠드소서 .. 언제나 그 미소 우리들 깊이깊이 기억하고 있을껍니다 . : 너무 슬퍼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 하지 말아라 .... ▶◀ 편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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